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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국내 맛집

[고대/종암동] 38년 전통 영일식당: 솥뚜껑 냉삼과 인생 파김치! (필수 정보: 김치 리필 2회 제한)

by 멍뭉리 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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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식가 여러분! 오늘은 고려대학교 근처, 무려 **38년(SINCE 1986)**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설적인 삼겹살 맛집, 영일식당 방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평범한 냉동 삼겹살집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이 집은 고기만큼이나 **'김치'**가 유명한 곳입니다. 


1. 🏘️ 레트로 감성 물씬! 오래된 동네 골목 속 영일식당

영일식당은 번화가 대로변이 아닌,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정겨운 동네 골목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동네 분위기: 낡은 건물들과 복잡하게 얽힌 전깃줄, 그리고 길가에 주차된 차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는 흡사 80~90년대 서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런 레트로한 동네 감성이 영일식당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레트로한 동네 감성
레트로한 동네 감성

  • 외관: 붉은 벽돌과 연두색/초록색 천막이 덧대어진 외관은 친근하면서도 정겨운 느낌을 줍니다. 창문에는 메뉴판이 정갈하게 붙어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붉은 벽돌과 연두색/초록색 천막이 덧대어진 외관
붉은 벽돌과 연두색/초록색 천막이 덧대어진 외관

2. 🛋️ 편안하고 소박한 식당 내부 분위기

내부는 화려함 대신, 동네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는 소박하고 실용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 홀 분위기: 넓지 않지만 테이블 간격이 적당하며, 진한 회색 톤의 테이블과 의자가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솥뚜껑 불판이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바깥 풍경이 편안한 식사 분위기를 더합니다.

정겨운 홀분위기
정겨운 홀분위기

  • 외관 및 역사: 입구 옆 나무 간판에는 '영일식당 SINCE 1986'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38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역사만으로도 이미 맛집 인증입니다.

영일식당 입구 및 SINCE 1986이라고 적힌 나무 간판. 오래된 식당의 전경
영일식당 입구 및 SINCE 1986이라고 적힌 나무 간판. 오래된 식당의 전경

  • 테이블 세팅: 정겨운 솥뚜껑 불판이 준비되어 있으며, 신선한 냉삼과 함께 다양한 밑반찬이 정갈하게 차려집니다 

테이블 위에 솥뚜껑 불판과 냉동 삼겹살, 각종 한정식 밑반찬(콩나물, 김치, 쌈채소 등)이 차려진 전체 상차림
테이블 위에 솥뚜껑 불판과 냉동 삼겹살, 각종 한정식 밑반찬(콩나물, 김치, 쌈채소 등)이 차려진 전체 상차림

3. 🥓 메인 메뉴: 고소함의 극치, 솥뚜껑 냉동 삼겹살

영일식당의 주력 메뉴는 얇지만 육즙이 살아있는 냉동 삼겹살입니다.

  • 신선한 냉삼: 얇게 썰어낸 삼겹살은 선홍빛 살코기와 흰 지방층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며 식욕을 자극합니다.

하얀 접시에 정갈하게 썰려 담긴 신선한 냉동 삼겹살
하얀 접시에 정갈하게 썰려 담긴 신선한 냉동 삼겹살

  • 솥뚜껑의 마법: 무쇠 솥뚜껑에 빠르게 구워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최상의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흘러나온 돼지 기름에 각종 반찬을 함께 구워 먹는 것이 핵심이죠.

솥뚜껑의 마법
솥뚜껑의 마법


4. ⭐ 하이라이트: 영일식당의 인생 김치 & 파김치

영일식당을 특별하게 만드는 비결은 바로 김치입니다. 이 김치 때문에 멀리서도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을 정도입니다.

🌶️ 배추김치와 파김치 비주얼

  1. 잘 익은 배추김치: 빨갛게 잘 절여져 군침을 돌게 하는 배추김치는 깊은 감칠맛을 자랑합니다. 삼겹살과 함께 굽지 않고 생으로 먹어도 훌륭하며, 솥뚜껑에 구우면 고소함이 배가 됩니다.
  2. 환상의 파김치: 신선한 쪽파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잘 버무려진 파김치는 삼겹살의 느끼함을 완벽하게 잡아줍니다. 고기 한 점에 파김치를 싸 먹는 순간, 왜 이 집이 김치 맛집인지 바로 깨닫게 됩니다.

하얀 작은 접시에 담긴, 고춧가루 양념이 잘 버무려진 배추김치 클로즈업
하얀 작은 접시에 담긴, 고춧가루 양념이 잘 버무려진 배추김치 클로즈업

🚨 [필수 정보!] 김치 & 파김치 리필 횟수 제한 안내

영일식당은 38년간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직접 담근 김치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최근 원재료값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리필 정책이 변경되었으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 영일식당 리필 정책

  1. 배추김치와 파김치는 테이블당 총 2회까지 무료 리필이 가능합니다.
  2. 세 번째 리필부터는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 배추김치 추가: 2,000원
    • 파김치 추가: 1,000원

팁: 귀한 김치인 만큼, 처음부터 아껴 드시거나 필요할 때만 신중하게 리필을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일식당 벽에 걸린 노란색 현수막. 38년 동안 운영했다는 내용과 함께 김치, 파김치 무료 리필 2회 제한 및 추가 요금에 대한 내용이 한글로 적혀 있음
영일식당 벽에 걸린 노란색 현수막. 38년 동안 운영했다는 내용과 함께 김치, 파김치 무료 리필 2회 제한 및 추가 요금에 대한 내용이 한글로 적혀 있음


5. 🍚 놓치면 아쉬운 마무리 식사 및 기타 메뉴

메인 메뉴 외에도 영일식당의 별미는 끝까지 이어집니다.

  • 특제 쌈장: 일반 쌈장과는 차원이 다른, 마치 강된장처럼 꾸덕하고 깊은 맛이 나는 특제 쌈장이 제공됩니다. 고기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 줍니다.

하얀 작은 접시에 담긴, 강된장처럼 진한 색의 특제 쌈장 클로즈업
하얀 작은 접시에 담긴, 강된장처럼 진한 색의 특제 쌈장 클로즈업

  • 된장찌개와 비빔밥: 얼큰한 국물과 두부, 채소가 듬뿍 들어간 된장찌개는 고기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이 찌개에 밥을 말거나 비벼 먹으면 최고의 후식 메뉴가 됩니다.

된장찌개 국물과 밥이 섞인 비빔밥이 하얀 공기에 담겨있는 모습. 두부와 채소 조각들이 보임된장찌개 국물과 밥이 섞인 비빔밥이 하얀 공기에 담겨있는 모습. 두부와 채소 조각들이 보임
된장찌개 국물과 밥이 섞인 비빔밥이 하얀 공기에 담겨있는 모습. 두부와 채소 조각들이 보임

  • 잔치국수: 시원한 육수와 소면의 조화가 훌륭한 잔치국수도 별미입니다.

얀 큰 그릇에 담긴 잔치국수. 얇은 소면 위에 오이채, 김 등 고명이 올라가 있으며 맑은 국물이 보임
얀 큰 그릇에 담긴 잔치국수. 얇은 소면 위에 오이채, 김 등 고명이 올라가 있으며 맑은 국물이 보임

 

고려대 근처레트로 감성 가득한 동네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특히 인생 김치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영일식당은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단, 맛있는 김치를 맘껏 즐기기 위해서는 **리필 횟수(2회)**를 꼭 기억하고 방문하세요!

 

재방문 의사 100%! 고대 영일식당의 파김치와 냉삼의 환상적인 조합을 꼭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위치 : 영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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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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